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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8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日, 정부 대책본부 설치 394721
중국, 역유입 차단 위해 사실상 외국인 전면 입국 금지 조치 일본, 도쿄부 확진자 늘자 긴급 대응체제 나서...확진자 1천3백여명 미국, 중국 제치고 세계 1위 오명...이탈리아도 곧 中 추월할 듯

월드오미터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표

◆…월드오미터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표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확진자 보유 국가가 됐다. 29일 현재 상황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이 28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고, 일본은 최근 확산 추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는 26일 오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8일 0시부터 비자와 거류허가를 가진 외국인의 입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이 조치에는 다른 국가로 출국하는 외국 환승객에 대한 무비자 체류 제도도 중단된다. 다만 외교, 공무 비자와 항공사 승무원 등에 발급하는 비자 등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중국 정부는 무역, 과학,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반드시 중국에 와야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각국 중국대사관이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지만 기존 비자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면서 외국인의 중국 입국이 사실상 중단됐다.

앞서 미국 등 일부 국가가 중국인의 입국을 막은 데 대해 '과잉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해온 중국 정부가 역유입 차단에 나선 셈이다.

2020 도쿄 올림픽을 1년 연기 발표한 이후 확진자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일본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대책본부'를 설치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현재 일본이 겪고 있는 (코로나19)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인, 모든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 특별법을 담당하는 모든 관련 부처 장관들이 신속하게 관련 기본 지침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일본은 전날 확진자가 96명 늘어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1천3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46명이 숨졌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저선에서 감염된 700여 건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미국이 마침내 세계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19 확진자수 1위 국가가 됐다.

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만2천404명으로 중국(8만1천782명)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됐다.

전날 오전까지 6만5천797명이었던 누적 확진자 수가 하루 새 1만7천명 가까이 폭증했다. 대학 관계자는 현 추세라면 10만명 돌파도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전세계 코로나19 상황을 실시간 집계중인 <월드오미터스>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8시50분 현재 미국 총 확진자는 8만3천672명으로 중국을 2천명 가까이 앞섰으며 총 사망자는 1천209명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폭증세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 검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많은 추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올지 예측 불허인 상황이다.

존스 홉킨스대에 따르면, 전 세계 확진자도 총 53만6044명으로 50만명 선을 넘어섰다. 40만명을 넘어선지 이틀만이다. 사망자는 총 2만3708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도 확진자가 전날 기준 8만명을 돌파, 곧 중국을 추월할 추세다. 이탈리아의 사망자는 8천215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으며 치명률도 10%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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