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더택스의 송년의 밤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식사 후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을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올 한해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평안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