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93237 관세청, 올해 상반기 마약 329kg 단속…일평균 2건 차단 더택스 2023-07-25
493166 ⑧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방세 Q&A 더택스 2023-07-25
493165 "국세청 별로래".. 떠도는 소문에 확 낮아진 세무직 커트라인 더택스 2023-07-25
493119 "전문자격사 출신 의원, 고위공무원, 나아가 대통령까지 배출해야" 더택스 2023-07-24
493078 [인사]관세청 복수직 서기관·사무관·6급이하 392명 전보 더택스 2023-07-24
493077 "지역편차 심각" 평가 붙는 '고향사랑기부제'…참여도 저조한 듯 더택스 2023-07-24
493054 환지처분 끝난 체비지에 착공, 취득세 내야 할까 더택스 2023-07-24
493033 母에게 증여받은 집, '대체주택 비과세' 안 된다 더택스 2023-07-23
493018 '전산 장애'로 세금신고 하루 늦었는데…자비없는 국세청 더택스 2023-07-22
492974 수상한 모임에 참석한 국세청 전·현직 고위간부.. 파장 예고 더택스 2023-07-21
492927 "세무사 '황금시대' 열겠다"…세무사회 제33대 집행부 출범 더택스 2023-07-21
492873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조명한다 더택스 2023-07-20
492811 서울세무사회 임원회 개최...지역세무사회장 임명증 수여 더택스 2023-07-20
492808 이번엔 이투스에듀…학원가 '세무조사 공포' 안 끝났다 더택스 2023-07-20
492772 서울청의 야심작 '조사의 신(神)', 시즌2로 마무리 더택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