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84699 1.6조 벌어, 낸 세금 110억…'공평 과세' 종교인엔 예외였다 더택스 2023-04-24
484657 비관세 장벽 넘는다..관세청, 반도체 품목분류 지침 발간 더택스 2023-04-24
484621 '부부 명의 집' 남편 안 산다, 직장 때문에…장특공제 계산은 더택스 2023-04-23
484608 "잘못 신고했어요".. 감액 청구, 입증책임은 납세자의 '몫' 더택스 2023-04-22
484595 전문가들 "상속세,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 목소리 더택스 2023-04-21
484559 관세청·코이카·수출입은행, 아프리카에 '관세 한류' 퍼트린다 더택스 2023-04-21
484539 과도한 증여추정.. "부부간 금전거래, 과세관청이 증명토록 해야" 더택스 2023-04-21
484538 납세자연합회 "가상자산 기부 늘리려면, '과세기준' 제시돼야" 더택스 2023-04-21
484486 '부임 1년·65년생' 세무서장 13명.. 상반기 명퇴 규모는? 더택스 2023-04-21
484459 수출·해외진출 기업 '稅차별' 없게…국세청, 코트라와 업무협약 더택스 2023-04-20
484396 "세무서에서도 명화(名畫) 감상해요".. '겸재 정선' 품은 강서 더택스 2023-04-20
484378 한국세무사회 '상속세 유사취득세' 토론회 개최 더택스 2023-04-20
484363 "납세협력비용 절감 위해 세법 쉽게 고치고 홈택스 개선해야" 더택스 2023-04-20
484349 20대 기업 중 8곳 법인세 감소.. 반도체 쌍두마차 '반토막' 더택스 2023-04-20
484318 한국관세사회 "법사위 폐해 심각…변호사 배만 불려" 더택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