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77977 관세청, 태국과 마약밀수 단속 '사이렌' 또 울린다 더택스 2023-02-09
477971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 "적극행정은 시대적 소명" 더택스 2023-02-09
477964 "있는 사람이 더 하네".. 고소득 유명인의 탈세 '천태만상' 더택스 2023-02-09
477963 인기로 떼돈 벌면서 탈세.. 국세청, 연예인·유튜버·운동선수 등 '정조준' 더택스 2023-02-09
477925 삼정KPMG, 오는 16일 '개정세법 설명회’ 개최 더택스 2023-02-09
477843 '1주택자' 상속주택 먼저 팔때, 기존집 '보유 재기산' 안한다 더택스 2023-02-08
477837 민주원 인천지방국세청장, 직원 사이 '님' 호칭 강조 더택스 2023-02-08
477803 바이오社, 국세청장 만나 "상속세 완화해달라" 더택스 2023-02-08
477793 양정숙 의원, '외부감사 회피 방지법' 발의 더택스 2023-02-08
477756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국민에게 인정받는 서울청 만들자" 더택스 2023-02-07
477685 올해 세무사 최소 700명 뽑는다…'국세청 출신' 정원 외 선발 더택스 2023-02-07
477622 [Q&A]'양도세 면제' 장외시장 거래때 소액주주 판단은 더택스 2023-02-06
477621 이달 28일까지 주식 양도세 신고·납부…국세청, 4853명에 안내 더택스 2023-02-06
477564 전문가들이 본 상속세 "담세력 무시, 불합리한 과세…중장기론 폐지" 더택스 2023-02-06
477563 73년 묵은 상속세 '과세 골격', 이젠 바꿀 때가 됐나 더택스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