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294 |
부동산 양도·증여세 탈루 추정 '3019건'.. 서울시, 국세청에 통보 |
더택스 |
2024-08-12 |
523091 |
[인사]국세청 팀장급(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 |
더택스 |
2024-08-08 |
522984 |
文정부에서 도입된 '공시가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 추진 |
더택스 |
2024-08-07 |
522942 |
발끈한 임광현, 한동훈에 '금투세' 맞짱토론 제안 |
더택스 |
2024-08-07 |
522893 |
"내년 부가가치세수, 10년 전 추정치 보다 30조 적을 것.. 재검토 필요" |
더택스 |
2024-08-06 |
522881 |
민주당, 시장 반발 의식했나.. '금투세 토론회' 무기한 연기 |
더택스 |
2024-08-06 |
522856 |
'세대 5기'의 끝나지 않은 전성기 |
더택스 |
2024-08-06 |
522788 |
강민수 국세청장, 간부들에게 '처가 회사 공정처리' 당부 |
더택스 |
2024-08-05 |
522512 |
법인세 중간예납,직권 연장된 종소세.. "내달 2일까지 납부하세요" |
더택스 |
2024-08-01 |
522427 |
"누굴 위한 재단인가".. 본회 임원 한 명도 없는 '세무사회공익재단' |
더택스 |
2024-07-31 |
522394 |
글로벌 최저한세로 R&D 투자 하락 전망.. "추가적 재정지원 필요" |
더택스 |
2024-07-30 |
522302 |
재산세 납기 코앞.. 행안부 "ARS 납부는 피하세요" |
더택스 |
2024-07-29 |
522298 |
식대 비과세 한도 '20→30만원' 상향 추진 |
더택스 |
2024-07-29 |
522152 |
국세청 사무관, 내달 중순 자리 이동 |
더택스 |
2024-07-26 |
522137 |
용두사미, 세수기반 훼손.. 혹평 내린 전문가들 이유도 제각각 |
더택스 |
202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