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68359 국세청 전관, 10년간 6대 로펌에 56명 이직.. 연봉 7배 '껑충' 더택스 2022-10-12
468341 국내 진출 외국법인 늘었는데.. 절반은 법인세 '0원' 더택스 2022-10-12
468337 대출이자 할인, 공항VIP 대접.. 혜택받고 '먹튀'한 모범납세자들 더택스 2022-10-12
468331 홍영표 의원 "국세청, 법인 세무조사 봐주기 심각" 더택스 2022-10-12
468328 국세청 퇴직자 24% '중추역할' 7급… 5년 이하 퇴직 급증  더택스 2022-10-12
468306 중부지방세무사회, 추계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 개최 더택스 2022-10-11
468265 외국인 체납 1659억원.. 대부분 징수 불가능  더택스 2022-10-11
468208 한경연, "법인세율 3.3%p 인하 시 GDP 연평균 1.4% 증가" 더택스 2022-10-11
468144 '소형주택 임대사업' 몽땅 증여.. 그동안 받은 세금 혜택은? 더택스 2022-10-09
468130 세금 깎아준다더니…'외노자' 두 번 울린 국세청 더택스 2022-10-08
468078 3분기 부가세 납부, 25일까지…코로나·태풍 피해땐 예정고지 제외 더택스 2022-10-07
468071 "K-콘텐츠 세액공제율,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해야" 더택스 2022-10-07
468069 7명이 100억 체납했는데.. '유명무실' 고액 체납자 감치제도 더택스 2022-10-07
467943 "이민했다" 빼낸 돈, 해외 거주 자녀에…父는 세금 피하려 '외국인 행세' 더택스 2022-10-06
467652 "아니라고 하더니.. 국세청, 용역업체에 20억원 더 줬다" 더택스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