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66997 서학개미 늘고, 감시망 넓히니…'해외금융계좌 신고' 5년새 최고 더택스 2022-09-26
466952 세금 대신 받은 주식 2800억.. 평가금액은 '0원' 더택스 2022-09-26
466913 '상속주택→멸실→재건축→미거주'…양도때 '장특공제' 계산은 더택스 2022-09-25
466893 일주일 늦어서.. 물납신청 거부당한 A씨의 사연 더택스 2022-09-24
466832 [인사] 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1명)·과장급 전보(1명) 더택스 2022-09-23
466804 김주영 의원 "거대 납세자정보 가진 빅브라더 등장에도, 국세청은 '무사안일'" 더택스 2022-09-23
466717 다주택자가 '지방 3억 집' 팔면 중과세?…비거주 양도때 장특공제는? 더택스 2022-09-22
466705 稅 안내려 수임료 감춘 변호사, 돌연 폐업한 병원장…체납자 527명 추적조사 더택스 2022-09-22
466668 "돈 없어 세금 못 낸다고?".. 코인으로 2600억 걷었다 더택스 2022-09-22
466624 '6대 로펌' 앞 작아지는 관세청…10번중 4번 진다 더택스 2022-09-21
466593 가업승계 컨설팅…국세청, 중소·벤처 성장 돕는다 더택스 2022-09-21
466578 국세청 상대 해킹 시도 급증.. "납세정보 유출 우려" 더택스 2022-09-21
466347 작년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1500억.. 4년전 보다 2.3배 증가 더택스 2022-09-19
466345 청약통장 증여·상속, 5년새 50% 이상 늘었다 더택스 2022-09-19
466310 '한 해 38만건' 인터넷 세법상담, 이젠 아무 때나 묻는다 더택스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