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61424 '신중한' 세무조사 1만4000건 유지.. 역대 최저 수준 더택스 2022-07-22
461413 '방역지원금' 수령 사업자 332만명, 올해 세무조사도 면제 더택스 2022-07-22
461408 국세공무원 무리한 과세땐 인사불이익 준다 더택스 2022-07-22
461406 국세청장 "관리자들, 민생현장 찾아 세무애로 들어라" 더택스 2022-07-22
461407 세수 상황 '이상무'… 하방 요인은 다수 존재 더택스 2022-07-22
461369 경영계 "세제개편안 환영…기업·가계 경제 활력 기대" 더택스 2022-07-21
461361 추경호 "올 세제개편때 세수 13조 감소…세입기반 훼손 안해" 더택스 2022-07-21
461360 법인세 최고세율 25%→22%… 과표 사실상 '2단계'로 축소 더택스 2022-07-21
461359 34세까지 청년으로…고용 1명 늘리면 1550만원 세금 깎아준다 더택스 2022-07-21
461357 年 5000만원 봉급자, 근소세 18만원 덜 낸다 더택스 2022-07-21
461356 주식 100억 보유자만 양도세 낸다… 가상자산 과세는 2년 유예 더택스 2022-07-21
461355 대형마트서 쓴 돈 10만원 넘으면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더택스 2022-07-21
461354 고지서에 찍힌 종부세 납부했다 '아차!'…경정청구로 구제 가능 더택스 2022-07-21
461353 천지개벽 '종부세'… 다주택 중과 폐지된다 더택스 2022-07-21
461352 '접대비' 용어 퇴출, 이젠 '업무추진비'…적용범위는 그대로 더택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