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516 |
중국은행 서울지점이 원천지국인 중국에서 과세된 것, 외국납부세액 공제 안돼 |
더택스 |
2024-05-13 |
515765 |
지방세법에 외국납부세액공제 규정 없는 이상 조세조약으로 공제 불가 |
더택스 |
2024-05-01 |
515566 |
"신고했는데 왜 세무조사 안 해".. 포상금 받으려다 퇴짜맞은 이유 |
더택스 |
2024-04-29 |
515239 |
공단이 공급하는 용역 관련 매입세액..."비과세사업과 관련된 것, 불공제대상" |
더택스 |
2024-04-24 |
515026 |
저평가된 시가 적용하려다 꼬리 잡힌 상속인 |
더택스 |
2024-04-22 |
514523 |
우리사주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신주를 시가보다 싸게 발행해도 손금 아냐 |
더택스 |
2024-04-15 |
514511 |
"돈 한 푼 받은 적 없다고요".. 세금 대신 내게 된 '바지사장'의 눈물 |
더택스 |
2024-04-15 |
514042 |
"85% 감면인줄 알고 샀는데".. 임대사업자의 '판단미스'가 불러온 비극 |
더택스 |
2024-04-08 |
513895 |
"장부에 적혀 있는데".. 국세청 vs 납세자, 입증책임은? |
더택스 |
2024-04-05 |
513682 |
"정전에 대비했을 뿐인데".. '세금폭탄' 위기에서 빠져나온 A병원 |
더택스 |
2024-04-03 |
513441 |
상법절차 따른 것 아니면 자본 납입이 아니고, 담세력 인정되면 과세 |
더택스 |
2024-04-01 |
513407 |
"27년간 생사도 몰랐는데, 한가족이라고?" |
더택스 |
2024-03-30 |
512838 |
구글앱에 진출한 창업개발사.. 세금 감면 받지 못한 까닭 |
더택스 |
2024-03-23 |
512254 |
통고처분해도 대상이 아닌 내용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권 보장해야 |
더택스 |
2024-03-16 |
512252 |
갑자기 나타난 혼외자와 쪼그라든 상속공제 |
더택스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