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34752 김두관 "세정협의회, 국세청 로비창구로 전락…수사나서야" 더택스 2021-10-06
434717 '아이고' 소리나던 영주세무서 신고창구가 확 바뀌었다고? 더택스 2021-10-06
434668 탈세 폭로에 전 세계 파장… 한국인도 연루 더택스 2021-10-05
434666 국세청, 수천억 세금전쟁 승소 이끈 5인 '소송스타'로 선정 더택스 2021-10-05
434657 "넷플릭스, 꼼수로 세금 회피…1년 세금 고작 27억" 더택스 2021-10-05
434632 "현금영수증 안 돼"…변호사·의사 등 '꼼수탈세' 너무하네 더택스 2021-10-05
434546 국선세무사 '세금 구제'는 왜 뒷걸음쳤나 더택스 2021-10-02
434365 부모찬스로 부동산 쇼핑 한 연소자 등 446명 세무조사 착수 더택스 2021-09-30
434263 회계사회, '외국납부세액공제' 운영방향 세미나 개최 더택스 2021-09-29
434239 체납액 1위 세목은 '부가가치세'…서초·강남세무서 체납多  더택스 2021-09-29
434238 부가세 안 내는 사업자 814만명…인적용역자 비중 83% 더택스 2021-09-29
434235 지난해 중소기업 30%, '중소기업 세액감면' 혜택 봤다 더택스 2021-09-29
434143 현 담뱃세, 흡연율 못 낮춘다…'고세율' 꺼낸 조세연 더택스 2021-09-28
434103 잘못 걷었다 돌려준 세금 2조…76%가 '고액패소 탓' 더택스 2021-09-28
434094 국가 존속 위협하는 저출산…난임 관련 세액공제 확대 추진 더택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