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10115 [송재호 의원]"징수율 높인다"…캠코에 '체납자 과세자료' 제공 추진 더택스 2020-11-11
410105 자녀 명의로 월급받던 부사장님…알고보니 고액체납자? 더택스 2020-11-11
410089 변호사에 '장부작성·성실신고' 업무 허용…"세무행정 근간 흔들어" 더택스 2020-11-11
410002 주택 60채 임대하면서 세금은 '찔끔'…"국세청에 딱 걸렸다" 더택스 2020-11-10
410001 국세청, 고가·다주택자 대상…임대소득탈루 3000명 세무검증 더택스 2020-11-10
409982 9월까지 세금, 작년보다 13.4조↓…법인세수 타격 가장 커 더택스 2020-11-10
409943 "정부 세법개정안, 재원마련 미흡"…전문가들 '증세' 외쳤다 더택스 2020-11-09
409915 국세청, 부이사관·서기관 승진 인사 임박…다음주 발표 전망 더택스 2020-11-09
409854 "과세관청이 보낸 고지서 맞아?"…떼쓰던 A씨의 최후 더택스 2020-11-08
409753 변호사 자격이 만능?… 세무사 등 6개 단체 직역수호 '공동대응' 더택스 2020-11-05
409720 30일까지 종소세 중간예납…87만 사업자 3개월 납기연장 더택스 2020-11-05
409656 "주식차익 과세 후퇴, 중대 잘못으로 역사에 기록될 일" 더택스 2020-11-04
409633 [사례]"탈세 방법도 고단수"…가족기획사 악용한 유명연예인 더택스 2020-11-04
409631 "자녀사랑은 역시 회삿돈"…국세청, 탈세 저지른 38명 세무조사 더택스 2020-11-04
409627 "소득세 회피 방지"…개인유사법인 '유보금 과세' 어떻게? 더택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