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08026 국세청장도 회원인 '세우회'…"부적절 영리활동" 질타 더택스 2020-10-12
408017 대형로펌 승소율 높지만…국세청장 "전관예우 영향없다" 더택스 2020-10-12
408005 1명이 2만1000여명 담당…국세상담 '질' 나빠진다 더택스 2020-10-12
407991 국세청장 "빗썸 과세근거는 비거주자 원천징수 의무 조항" 더택스 2020-10-12
407988 국세청장 "장애인 위한 홈택스 접근성 개선하겠다" 더택스 2020-10-12
407985 국세청장 "공무원 포상금 과세 여부, 심판원·법원 판단 필요" 더택스 2020-10-12
407983 국세청장 "조사 때 퇴직공무원 접촉 차단…전관예우 엄정 관리" 더택스 2020-10-12
407970 8월까지 국세수입 192.5조…작년보다 17조 덜 걷혀 더택스 2020-10-12
407968 '코로나19' 영향… 세수 7월까지 전년比 20조 감소 더택스 2020-10-12
407965 [조세소송 승소율] 국세청 vs 대형로펌 … 69.1% vs 30.9% 더택스 2020-10-12
407918 애인에 명의 빌려줬다가 부가세 폭탄 맞은 A씨의 사연 더택스 2020-10-11
407917 "아는 사람이 더 하네"…징계 세무사 17명 중 12명이 공직 출신 더택스 2020-10-11
407898 "고액체납자, 세금 찔끔 납부하고 명단공개 피한다" 더택스 2020-10-10
407897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현대기아차 등 법인세 1조원 감소 더택스 2020-10-10
407889 'IT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법인세 쌍끌이… '세수 공룡' 더택스 202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