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07888 재정 이어 세금까지 '홍남기 고집' 못 꺾었다 더택스 2020-10-08
407876 '주식공제 5000만원' 과다 지적에…홍남기 "제도 안착이 중요" 더택스 2020-10-08
407855 국민 허탈감 느낀 주식·부동산 세제 질타…홍남기 '진땀' 더택스 2020-10-08
407842 "간주배당세, 기상천외한 부과 방안"…홍남기 "선진국서 운영" 더택스 2020-10-08
407838 법인세 인하 요구에…홍남기 "실효세율 20% 이하 수준" 더택스 2020-10-08
407828 공무원 포상금 과세… 공무원 4800명 불복청구 더택스 2020-10-08
407793 코로나 뚫고 선전한 10대 기업… 법인세 중간예납 '-3%' 더택스 2020-10-08
407761 "국가가 대부업(?)"…세금 지각납부에 이자 9%·돌려줄 땐 1.8% 더택스 2020-10-07
407746 서울본부세관, '특S급 짝퉁가방' 밀수업자 검거 더택스 2020-10-07
407664 "직장인보다 낫네"…인기 유튜버 월 수익 934만원 더택스 2020-10-06
407653 공공기관·대기업 신입도 근로장려금 혜택…드러난 제도 허점 더택스 2020-10-06
407618 "투자하느니 쌓아둔다"…대기업 미환류소득 과세 8500억 더택스 2020-10-06
407614 공공기관들 세무검증했더니…매년 1000억 세금 추징 당해 더택스 2020-10-06
407556 "자식 말고 손주에게"…5년간 세대생략 증여 5.6조원 더택스 2020-10-05
407549 5년간 잘못 거둬들인 세금 11조원…소송비용만 154억원 더택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