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385333 모범납세자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도입 추진된다 더택스 2019-10-10
385324 학자금 빌려놓고 못 갚는 청년 3.1만명…체납액 368억원 더택스 2019-10-10
385325 국세청 조사국에 '5년차 이하 직원' 확 늘어난 이유는? 더택스 2019-10-10
385326 "FIU 정보 쏠쏠하네"…세무조사 2.4조·체납액 5000억 추징 더택스 2019-10-10
385301 형보다 나은 동생들…현대차그룹 계열3사 중간예납액은? 더택스 2019-10-10
385223 복지에 돈 '펑펑'…1~8월 국세, 작년보다 3.7조 줄었다 더택스 2019-10-08
385182 10월25일까지 부가세 예정신고·납부…"궁금증은 챗봇상담 하세요" 더택스 2019-10-07
385150 고소득자 4586명 5년 동안 빼먹은 소득이 무려... 더택스 2019-10-07
385131 삼성물산·GS '건설투톱' 나라곳간 2300억 채웠다 더택스 2019-10-07
385117 "인하"vs"유지"…법인세율 다시 '뜨거운 감자'로 더택스 2019-10-04
385115 [말말말]"부총리님 '반(反)기업' 부총리 아니시죠?" 더택스 2019-10-04
385114 명의신탁 증여의제, "증여세 신고의무 문제있다" 더택스 2019-10-04
385112 "중간예납, 세수조절 수단 전락"…홍남기 "국세청 점검하겠다" 더택스 2019-10-04
385111 박명재 "농민보다 세금혜택 적은 어민…형평성 맞춰야" 더택스 2019-10-04
385109 홍남기 "일반기업에 차등의결권 도입하긴 어렵다" 더택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