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514491 업황부진에 수익성·법인세 속수무책… 5000억 감소 더택스 2024-04-14
514480 10대 보험사, 법인세 약 3조원... 전년 比 2.4% 줄어 더택스 2024-04-13
514479 취득시 신고하지 않은 감정가액, 과세표준 가능할까 더택스 2024-04-13
514477 작년엔 중견, 올해는 중소.. 소득세 감면 혜택은? 더택스 2024-04-13
514457 56조 세수펑크, 적자는 36조.. 기재부가 부린 마술의 비밀 더택스 2024-04-12
514456 반도체 장비 최강자 ASML…세인관세법인에 '감사패' 전달 더택스 2024-04-12
514455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고"..대전지방국세청, 직원 걷기 챌린지 더택스 2024-04-12
514402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1주택 간주 '稅 특례' 방안 내주 나온다 더택스 2024-04-12
514382 축의금은 웬만하면 증여세 안내도 된다는데.. "그래서 얼마?" 더택스 2024-04-12
514325 희비 엇갈린 '임광현‧김현준'  더택스 2024-04-11
514312 총선 '여당 참패'로 금투세, 상속세 등 세제개편 줄줄이 좌초 위기 더택스 2024-04-11
514291 지난해 52조 '세수펑크'에도 허리띠 조여 나라살림 적자 줄였다 더택스 2024-04-11
514272 "소송으로 상속세 줄면, 이미 낸 세금 환급 받을 수 있나요" 더택스 2024-04-11
514164 기재부, 세무사회 등 28개 기관서 세법 개정건의 1400여건 접수 더택스 2024-04-09
514153 세무사회 "자동자격 변호사, '세무사' 명칭 사용 불법" 더택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