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382469 순직한 은평세무서 조사과장 특별승진 추서…직원들 '감동' 더택스 2019-08-21
382450 취임 첫 순시지로 '제주' 택한 국세청장, 왜? 더택스 2019-08-21
382348 '나눔전도사' 조용근 석성장학회장, 명예경찰관 위촉 더택스 2019-08-19
382346 [대전지방국세청]세종 등 투기과열지역 '감시망' 넓힌다 더택스 2019-08-19
382338 [인물탐구]전동흔 법무법인 율촌 고문 더택스 2019-08-19
382319 세무사시험 최대 변수는 '회계학 2부'… 합격당락 가를 듯 더택스 2019-08-19
382206 '종이값' 낭비하는 국세청…예정처, "전자고지율 높여야" 더택스 2019-08-16
382204 금품비리 저지른 국세공무원 징계부가금 수납률 저조, 왜? 더택스 2019-08-16
382203 많게는 25조 오차…비효율 재정정책 잉태한 엉터리 '세수추계' 더택스 2019-08-16
382189 '뜨거운 감자' 박상근 세무사…세무사회 감사직 사수할까 더택스 2019-08-14
382172 통화 쉽지 않고 상담해도 법적 효력 없는 '국세상담센터'의 현실 더택스 2019-08-14
382165 9억원 아파트 사면 취득세 '900만원' 더 낸다 더택스 2019-08-14
382152 전문가들 "가업상속공제 '규제' 과감히 없애야 한다" 더택스 2019-08-14
382103 특정 심판사건 개입 정황... 감사원, 기재부 공무원 징계요구 더택스 2019-08-13
382079 화우, 동영철 외국변호사 영입…인하우스카운슬포럼 회장 출신 더택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