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99724 한경연 "대기업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확대해야" 더택스 2023-10-12
499706 국세동우회,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더택스 2023-10-12
499704 "관세청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에 구멍..법률위반해 운영" 더택스 2023-10-12
499672 김영선 "국세청, '삼쩜삼' 시정 조치·단속 조치 없어" 더택스 2023-10-11
499666 민주당 "주택 2채에서 전세금 받으면 세금 부과해야" 더택스 2023-10-11
499664 덜 걷힐 국세, 감세까지…지자체선 '재정위기' 터질수도 더택스 2023-10-11
499631 국세청, 100억원 이상 고액소송 패소율 64.7% 더택스 2023-10-11
499603 담배 합판에 숨겨 '8배' 시세차 호주로 밀수출 시도 더택스 2023-10-11
499598 개인통관번호 이용자 2400만명…도용예방 '알림' 가입은 11% 더택스 2023-10-11
499590 '강남3구·용산' 증여세 37% 초집중…. 3조1000억원 납부 더택스 2023-10-11
499586 사후 관리 허술?…관세청 차단요청 마약사이트 접속 가능 더택스 2023-10-11
499585 입법조사처 "금융·보험업자 교육세 과세표준 재정비 필요" 더택스 2023-10-11
499548 "징수기관인데, 무슨 역할 했나"…세수 펑크 '국세청 책임론' 더택스 2023-10-10
499539 국세청장 '두루뭉술' 답변에.. "그렇게는 누가 답변 못 하나" 더택스 2023-10-10
499535 "부동산 임대로 '월천' 버는 미성년자들.. 전수 세무조사해야" 더택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