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99521 못 믿을 '꼬마빌딩 감정가' 손본다…국세청장 "객관적 기준 대외공개" 더택스 2023-10-10
499513 홍영표 "인천지방국세청, 1급지 승격 필요" 더택스 2023-10-10
499510 구재이 "보조금 세금낭비 검증에 세무사 참여 필요" 더택스 2023-10-10
499498 배준영 "국가보조금 관리·감독 국세청에서 해야" 더택스 2023-10-10
499484 국세청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대응 약속 불구 '뒷짐' 더택스 2023-10-10
499482 법인차 10대 중 4대, 운행기록 없이 세제 혜택 받아 더택스 2023-10-10
499479 국세청 홈택스 상담사 임금 201만원.. 정부 콜센터 직원 중 '꼴찌' 더택스 2023-10-10
499472 국세청 모바일 서비스 2년... 세금 징수율은 더 떨어져 더택스 2023-10-10
499470 '국세 388조' 조달 먹구름…'자납 세수' 더 무게둔다 더택스 2023-10-10
499469 부과제척기간 임박, '벼락치기' 과세하는 국세청 더택스 2023-10-10
499466 조각투자 유행에 세제혜택까지.. 미술품 양도차익 과세건수 폭등  더택스 2023-10-10
499456 '모두채움 서비스'.. 국세청 써준 대로 냈다가 세금 더 낸다? 더택스 2023-10-10
499452 '꼼수' 소득신고로 배달노동자 울궈먹는 대행업체 더택스 2023-10-10
499431 가파른 매출 상승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감사 '쌍끌이' 더택스 2023-10-10
499393 '집 지분' 찔끔 상속 받아도 다주택자로 볼까 더택스 202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