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99374 "캐시백 할인은 마케팅 비용…부가세 과세대상 아냐" 더택스 2023-10-07
499298 1조 공유숙박 시장, 세금신고는 1%뿐…방치된 '탈세' 더택스 2023-10-06
499290 '주식부자' 7000명, 양도차익 1명당 13억원 넘어 더택스 2023-10-06
499235 은닉재산 신고 10년간 5000건…"고의적 재산은닉 줄지 않아" 더택스 2023-10-05
499234 양식어업인도 연소득 5000만원까지 비과세 추진 더택스 2023-10-05
499182 '3분기 부가세 납부' 경영피해땐 9개월 미룰 수 있다 더택스 2023-10-05
499163 가짜 세금계산서 발급 후 폐업…폭탄업체 3500억원 탈세 더택스 2023-10-05
499158 국세 내는데 수수료도 부담…카드사 6년간 4800억원 벌어 더택스 2023-10-05
499154 홍영표 "우리나라, 상속세 너무 많이 깎아줘.. 공제 축소해야" 더택스 2023-10-05
499148 세금 대신 받은 부동산…10년 지나도 과반 넘게 처분 못 해 더택스 2023-10-05
499132 삼일회계법인, 연매출 1조원 눈앞.. 전년比 9.4% 증가 더택스 2023-10-05
499068 '-47.6조' 세수 구멍 더 커졌다…법인세 급감 영향 더택스 2023-10-04
499055 10년간 세금 안내 붙은 가산세 33조원…부정신고는 2.4조원 더택스 2023-10-04
499038 윗물이 오히려 혼탁.. 국세청 5급 이상 징계, 매년 증가 더택스 2023-10-04
499003 수입맥주 1위 다시 차지한 '일본'…전년 대비 238%↑ 더택스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