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98194 이석문 서울세관장 취임…"불법·부정 무역범죄 강력 대응" 더택스 2023-09-20
498191 해외계좌 신고액 186조 넘겨 '역대 최대'…70%는 코인 더택스 2023-09-20
498183 文정부에서 승승장구한 김현준 전 국세청장, 국민의힘 입당 더택스 2023-09-20
498160 세무사회,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전면 개선 더택스 2023-09-20
498152 지난해 정부가 못 거둔 세금 67조원…"재정관리 능력 결여" 더택스 2023-09-20
498151 "손자·손녀 봐주는 할머니도 자녀세액공제 혜택 줘야" 더택스 2023-09-20
498146 날지 못하는 관세청 항만 감시드론…14대 중 2대만 운영 더택스 2023-09-20
498118 박양균 "기업 세부담 커.. 비상장주식도 '납세담보'로 인정해야" 더택스 2023-09-19
498117 세제실장 "법인·상속세, '부자감세 프레임'에 개편 어려워" 더택스 2023-09-19
498116 홍기용 "상속세, 부자감세 아닌 '서민증세' 문제" 더택스 2023-09-19
498115 박훈 "세계 유일의 4단계 누진 'K-법인세재'…지금 개편해야" 더택스 2023-09-19
498114 이태규 "상속세, 세율 인하에 앞서 과표구간부터 조정해야" 더택스 2023-09-19
498113 이한우 "상속세, 보유세 개념으로 전환 고려할 수 있어" 더택스 2023-09-19
498112 기업 흔드는 상속세…"소득세율보다 낮게, 장기론 자본이득세로" 더택스 2023-09-19
498111 기업 경쟁력 높이려면.. "법인세율 완화 포함 개선 방안 수두룩" 더택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