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498024 사우디아라비아와 AEO MRA 체결..신속통관·수입검사율 축소 더택스 2023-09-19
498015 해외직구, 4년새 3배 급증…지난해 악용범죄 적발 598억원 더택스 2023-09-19
497965 제55대 부산세관장에 장웅요 전 관세청 심사국장 취임 더택스 2023-09-18
497954 "장수기업에 세정 우대" 中企 요구에…국세청장 "국세행정 반영" 더택스 2023-09-18
497947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스마트A' 2년 더 연장됐다 더택스 2023-09-18
497926 역대급 세수펑크, '감세'도 한몫…정부선 "필요한 조치" 더택스 2023-09-18
497918 또 경기예측 실패…올 59조 '세수 구멍' 생긴다 더택스 2023-09-18
497909 작년 국세청 '4대 중점분야' 탈세 2434건.. 4조원 규모 더택스 2023-09-18
497894 '수출입무역통계' 누리집 새 단장…통계 94종으로 확대 더택스 2023-09-18
497855 "병원비 급하다"고 연금계좌서 돈 빼겠답니다 더택스 2023-09-17
497835 괌·사이판은 미국 아닌가요?…"세법에선 서로 다른나라" 더택스 2023-09-16
497809 국세청 감정평가사업으로 상속·증여 과세액 대폭 증가 더택스 2023-09-15
497805 서병수 "조세 특례 일몰 연장으로 과학기술발전 지원해야" 더택스 2023-09-15
497735 세수펑크 위기 속 관세 체납액 2조원 육박.. 4%도 못 받아 더택스 2023-09-15
497705 전국 세관장회의 인천서 개최…수출 활력 제고방안 발표 더택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