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513512 실제보다 많이 걷어 돌려준 세금 112조..부가세가 76% 더택스 2024-04-01
513476 "이번에도 내부 출신?".. 국세청 '감사관' 공모 시작 더택스 2024-04-01
513451 고소득층에 더 큰 혜택?.. 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유류세 인하' 효과 더택스 2024-04-01
513450 법무법인 대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MOU 더택스 2024-04-01
513435 청년도약계좌 통해 받은 '정부기여금', 증여세 내야 할까 더택스 2024-04-01
513425 비우호국 '러시아 발레단' 초청…한·러 '이중과세' 대상? 더택스 2024-03-31
513407 "27년간 생사도 몰랐는데, 한가족이라고?" 더택스 2024-03-30
513383 한동훈發 '부가세 한시 인하'..정부는 "종합적 검토" 더택스 2024-03-29
513371 내달부터 연매출 3억 이하 법인도 조세불복 국선대리인 선임 가능 더택스 2024-03-29
513366 2월까지 세금 3.8조 더 걷혀..내달 나오는 법인세 실적에 촉각 더택스 2024-03-29
513357 더 많이, 더 빨리.. 조세심판원, 지난해 '사건처리' 최대 실적 더택스 2024-03-29
513354 최상목 "상속세 부담 완화, 사회적 공감대 속 충분한 논의 필요" 더택스 2024-03-29
513285 "대립보단 협력"...세무사회, 외식중앙회와 '통큰 대화' 더택스 2024-03-28
513267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더택스 2024-03-28
513236 작년 말 기준 못받은 세금 106조..남대문세무서 세수 1위 더택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