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526089 승승장구하던 국세청 부이사관이 공직을 떠나는 이유 더택스 2024-09-20
526048 행시46회 2명, 세대8기 2명.. 승진자 면면 살펴보니 더택스 2024-09-20
526011 학자금 대출 못 갚는 청년 급증.. 체납률 5년새 최대 더택스 2024-09-19
525974 국세청 세무조사, 건수 줄었지만 기간 길어져.. 원인은? 더택스 2024-09-19
525951 초거대 외국계 기업 44%, 법인세 부담 '0원'.. "사각지대 해소해야" 더택스 2024-09-19
525949 옹알이 전 임대소득 1800만원.. "변칙증여 국세청 조사 필요" 더택스 2024-09-19
525910 유튜버 ·BJ 수입 '극과 극'… 상위 10% 연평균 3.5억 벌어  더택스 2024-09-18
525904 종부세, 1주택자 15억원까지 공제 추진.. 다주택 중과세도 폐지 더택스 2024-09-18
525900 온라인 불법도박, 전년比 2배 증가.. "세무조사 강화해야" 더택스 2024-09-18
525780 국세청, 내년 예산 2조 40억원.. 올해보다 2.7% 증가 더택스 2024-09-13
525650 고의적 탈세 총력 대응.. AI 상담 모든 주요세목으로 확대 더택스 2024-09-12
525646 8→7급 근속승진 기간 단축한다.. 직원 월세지원도 확대 더택스 2024-09-12
525637 추석 전 선물 제대로 푼 강민수.. '세무서 특승' 역대 최다 더택스 2024-09-12
525634 [인사] 국세청 사무관 승진(199명) 더택스 2024-09-12
525620 기재부, 혼인 후 1세대 1주택 간주기간 연장 등 5개 시행령 개정 더택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