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528888 이태규 "한 우물 파는 재창업자, 창업중소기업 세제지원 받아야" 더택스 2024-10-30
528887 박주일 "법인세 인하보다 최저세율 과표 높여 中企 부담 덜어야" 더택스 2024-10-30
528884 박훈 "상속세율 인하하고, 최대주주 할증 폐지해야" 더택스 2024-10-30
528880 베트남 노래 부르고, '친구' 삼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국제무대 누빈 강민수 국세청장 더택스 2024-10-30
528836 "5월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놓쳤다면 '12월 2일'을 기억하세요" 더택스 2024-10-30
528744 서울에 모인 아태지역 18개국 국세청장들, 국제공조 다져 더택스 2024-10-29
528740 중소기업 법인세에서 회계감사비용 공제 추진 더택스 2024-10-29
528734 국세청, 내달 30명 내외 서기관 승진자 발표.. 뒤이어 6급 이하도 더택스 2024-10-29
528714 예산정책처 "내년 국세, 올해보다 41조 더 걷힐 것" 더택스 2024-10-29
528707 회계사회 "사업비 결산서 검사 판결, 회계투명성에 찬물" 더택스 2024-10-29
528672 구글·애플코리아, '쥐꼬리 법인세' 지적에 "법대로 납부하고 있다" 더택스 2024-10-28
528662 "구글은 매출 축소, 애플은 매출원가율 높여 법인세 회피" 더택스 2024-10-28
528659 천하람 "유리지갑 월급쟁이가 만만한가.. '직원 할인 증세' 중단해야" 더택스 2024-10-28
528651 화우, 전 BAT 배윤석 북아시아 부사장 영입 더택스 2024-10-28
528646 "차라리 추경하라".. 정부 '세수펑크' 대책에 쏟아진 질타 더택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