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526757 부동산 탈세, 1위는 '양도세' 더택스 2024-09-30
526753 세무서에 불법건축물?.. 임시창고 등 수십년간 미신고 더택스 2024-09-30
526750 "명단 공개하면 뭐하나".. 세금 내고 이름 지운 체납자 4.8% 더택스 2024-09-30
526746 육아휴직, 이제 눈치 안 본다.. 휴직 후 고용유지 기업 증가  더택스 2024-09-30
526741 "정장도 비용".. 임광현, '직장인 의복 공제법' 발의 더택스 2024-09-30
526722 해외금융계좌 신고금액, 작년 186조에서 올해 64조로 '뚝' 더택스 2024-09-29
526685 "세무조사, 납세자로 입증책임 전환 시 기준 명확해야" 더택스 2024-09-27
526683 "근로장려금 지급 기준, 현행 가구 단위서 개인 단위로 바꿔야" 더택스 2024-09-27
526621 새 조세재정연구원장에 이영 한양대 교수 더택스 2024-09-27
526517 전문직 평균소득, 의사 1위·회계사 2위·세무사 3위 더택스 2024-09-26
526511 2년 연속 '세수펑크'에 민주당 "윤 정부 경제팀 무능" 더택스 2024-09-26
526502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원 예상".. 작년 56조 이어 2년 연속 '펑크' 더택스 2024-09-26
526499 국세청 단속 비웃는 '먹튀 주유소'.. 세금 징수율 0.7%  더택스 2024-09-26
526493 강민수 국세청장, 대전청·광주청 깜짝 방문.. "앞으로도 예고 없이 찾을 것" 더택스 2024-09-26
526446 법무법인 지평, 금감원 출신 김명철 고문 영입 더택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