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967 |
국외투자기구, "국내원천소득 실질귀속자 될 수 있고, 경정청구도 가능" |
더택스 |
2023-01-28 |
476965 |
고부갈등으로 '별거' 중인 가정에 비수 꽂은 국세청 |
더택스 |
2023-01-28 |
476857 |
결손금 소급공제로 과다 환급한 세액 환수처분은 '부과처분' |
더택스 |
2023-01-27 |
476554 |
'지인 덕' 비싸게 판 땅, 소개비로 억(億) 줬습니다 |
더택스 |
2023-01-21 |
476031 |
국외투자기구라도 직접 경정청구 가능한 경우 있어 |
더택스 |
2023-01-16 |
475987 |
담임목사는 '필수', 선교사는 '선택'… 과세여부 갈랐다 |
더택스 |
2023-01-14 |
475436 |
신축할 땐 단독주택, 세금 낼 땐 다가구주택? |
더택스 |
2023-01-07 |
474608 |
수혜법인·특수관계법인 주주 동일해도 '자기증여' 해당 안 돼 |
더택스 |
2022-12-28 |
474373 |
교회를 '공부방'으로 써놓고 "稅추징 말아달라", 왜? |
더택스 |
2022-12-24 |
474283 |
세금계산서 발급 후 음(-)의 세금계산서 발급, "미발급죄 아냐" |
더택스 |
2022-12-23 |
473205 |
교육세 과세표준에 포함되는 외환매매손익 산정 시, "외환평가손익 통산해야" |
더택스 |
2022-12-12 |
473204 |
국제 신용카드사에 지급하는 분담금… "상표권 사용 대가인가?" |
더택스 |
2022-12-12 |
473161 |
"국세청이 환급해 주길래".. 가산세 폭탄 맞은 A법인의 절규 |
더택스 |
2022-12-10 |
472573 |
10년전 형사판결.. '세금폭탄'으로 돌아온 사연 |
더택스 |
2022-12-03 |
472028 |
아들에게 헐값에 판 땅…'父 세금' 회피 위한 꼼수였다 |
더택스 |
202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