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자
526493 강민수 국세청장, 대전청·광주청 깜짝 방문.. "앞으로도 예고 없이 찾을 것" 더택스 2024-09-26
526446 법무법인 지평, 금감원 출신 김명철 고문 영입 더택스 2024-09-25
526419 [사례] 건설부터 의약품, 보험중개까지.. '리베이트 탈세' 천태만상 더택스 2024-09-25
526415 국세청 '리베이트'와의 전쟁 선포.. 돈 받은 의사 정조준 더택스 2024-09-25
526335 최상목 "가업상속 세제지원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더택스 2024-09-24
526237 조세硏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해도 문제없어".. 기재부에 보고서 제출 더택스 2024-09-23
526089 승승장구하던 국세청 부이사관이 공직을 떠나는 이유 더택스 2024-09-20
526048 행시46회 2명, 세대8기 2명.. 승진자 면면 살펴보니 더택스 2024-09-20
526011 학자금 대출 못 갚는 청년 급증.. 체납률 5년새 최대 더택스 2024-09-19
525974 국세청 세무조사, 건수 줄었지만 기간 길어져.. 원인은? 더택스 2024-09-19
525951 초거대 외국계 기업 44%, 법인세 부담 '0원'.. "사각지대 해소해야" 더택스 2024-09-19
525949 옹알이 전 임대소득 1800만원.. "변칙증여 국세청 조사 필요" 더택스 2024-09-19
525910 유튜버 ·BJ 수입 '극과 극'… 상위 10% 연평균 3.5억 벌어  더택스 2024-09-18
525904 종부세, 1주택자 15억원까지 공제 추진.. 다주택 중과세도 폐지 더택스 2024-09-18
525900 온라인 불법도박, 전년比 2배 증가.. "세무조사 강화해야" 더택스 2024-09-18